23.12.24 새벽송
운영자
2024-02-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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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해도 어김없이 찬사들의 발걸음으로 아기 예수님의 탄생소식을 전하였습니다. 각팀마다 사진을 다 남기지 못해 아쉽지만 많은 성도님들이 기다려 주셔서 추워도 힘이 났다는 새벽송팀원들의 마음이 사랑으로 녹아 내립니다
주일 오후예배를 마치고 저녁을 맛있는 떡만두국으로 먹고 9시 예배후 시작되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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