새벽송 12.24
운영자
2025-02-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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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해도 성탄의 소식을 전하는 발걸음들이 이어졌습니다. 추운날씨에도 늦은 시간까지 수고하신 새벽송 대원들 간사합니다. 집에서 잠들지 않고 기다려 반가이 맞아주신 성도들의 사랑에 추위는 녹는듯합니다. 메리 크리스마스~ 기쁘다 구주 오쎴네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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